배현진 "사고를 줄줄이 친 김건희는 남편 운만 좋았던 민간인" ...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 그리고 그를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 25.12.01 09:55

김계리, 배현진에 "누가 누굴 보고 천박 운운? 피식했다" ...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 25.11.30 15:21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당이 되어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 25.11.29 14:58

"윤 부부 국가유산 사적 유용, 형언할 수 없는 가관"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 ...에서 이제 제가 정용석 국립박물관 재단의 사장한테 집중 추궁해서 밝혀진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김건희가 결국은 고궁에 가서 어좌에 근정전에 있는 어좌에 앉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 어좌에 앉고 또 그것도 모자라서 나중에는 명성황후의 침실인 곤녕합까지 들어가서 이제 윤석열과 ... 25.11.09 16:46

문체부 장관 "종묘 앞 '고층 건물' 모든 수단 강구해 막을 것" ...적했습니다. 그는 최근 문화유산을 둘러싼 논란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면서 "권력을 가졌다고 마치 자기 안방처럼 마구 드나들며 어좌(御座·왕의 의자)에 앉고 차담회 열고, 소중한 문화유산이 처참하게 능욕당한 지가 바로 엊그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종... 25.11.0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