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박서진·유다이, 첫 방 앞둔 ‘현역가왕3’ 응원전 앞장섰다 ...해철의 ‘그대에게’ 노래가 흐르는 가운데 장꾸 미소 가득한 ‘현역가왕2’ 가왕 박서진이 앞장서 달려오고 2위 진해성과 3위 에녹, 4위 신승태, 5위 김준수 그리고 황민호가 뒤를 따르며 뛰어와 ‘프로들의 정글’이라는 단어가 새겨진 카드를 하나씩 들고 ... 25.12.05 09:34

'초록빛 콘서트' 에녹, 첫 단독 콘서트 성료 에녹의 단독 콘서트 'ENOCH'이 초록빛으로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에녹의 단독 콘서트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채운 에녹은 처음부터 끝까지 폭발적인 성량과 지치지 않는 '에녹자이저' 에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력 넘치는 토크... 25.12.03 18:04

‘한일톱텐쇼’, ‘현역 3대 가문 끝장 어워즈’ 대성공…초대형 감동·웃음·열광 ...사랑까지 완전체로 등장했고, ‘현역가왕2’팀은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가 넘치는 기세를 내뿜으며 의지를 다졌다...3대 가문은 1 대 1 대 1점으로 동점을 이뤘다. 박혜신, 에녹, 타쿠야는 중독성 강한 매력의 소유자들이 모인 ‘금단현상 대... 25.12.03 09:18

‘한일톱텐쇼’, “천상계 귀 호강을 맛보다”…장르 불문 톱클래스 무대 총출동 ...장의 VVIP석으로 만드는 매직을 보여주며 승리를 가져갔다. 에녹, 김다현, 타쿠야는 한일 양국의 음악 전성기인 80년대 곡으...승리의 여신은 최수호의 손을 들었다. ‘신들린 듀엣전’에서는 에녹과 김다현, 슈와 신이 나섰다. 여러 번 호흡을 맞춰본 에녹과... 25.11.19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