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밖에서도 날아다니는 김연경…'0년 차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공식 은퇴식 진행 김연주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김연경 #배구 #은퇴 #신임감독 #등번호10번 #영구결번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25.10.17 19:21

"후회 없이 던졌다"…끝판왕의 '화려한 피날레' ...멘트 】 프로야구의 '끝판왕' 오승환이 어제 은퇴 경기에서 마지막 돌직구를 꽂으며 21년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영구 결번의 영예와 함께 그라운드를 떠난 끝판대장의 마지막 순간을 이규연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디아즈의 50호 홈런으로 삼성... 25.10.01 07:00

이동국 아들 '대박이' 깜짝 근황…'미국 축구' 유스팀 합격 ... 전북 현대는 이동국이 2009년부터 2020년 은퇴할 때까지 활약했던 팀입니다. 이동국의 등 번호 '20'은 전북 구단의 영구결번이기도 합니다. 다만, 시안 군의 미국행이 확정된 건 아닌 듯합니다. 이수진 씨는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 25.09.25 15:13

마지막 등판 앞둔 오승환 "다시 야구 한다면 타자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것을 시작으로 오승환은 이제 1군 선수들과 동행하며 은퇴 투어를 시작합니다. 삼성 투수 최초로 영구 결번의 주인공이 된 오승환은 홈팬들 앞에서 550번째 세이브를 올릴 날을 기다리며 마지막 등판을 준비합니다. ▶ 인터뷰 : 오승... 25.08.08 10:00

마운드 떠나는 '돌부처' 오승환…"1세이브만 더" ...49 세이브보다는 550 세이브가 낫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승환의 등번호 21번을 구단 최초 투수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습니다. MBN뉴스 전민석입니다. [janmin@mbn.co.k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25.08.0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