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영세정당 대표로서…" / 국감 끝나고 병원 신세? / 김건희 '샤넬백 수수' 인정 [프레스룸 뉴스라이브] ... "APEC 지원 감사" 인사…조희대 "예예" 2. 조국 "영세정당 대표로써 한 말씀" 3. 추미애, 국감 끝나고 병원 간 이...레스룸라이브 #이재명 #대통령 #조희대 #APEC #조국 #영세정당 #추미애 #병원 #트럼프 #핵무기 #이천수 #피소 #김건희... 25.11.05 12:42

박서준, 게장집에 60억 소송? “악질 행위 지속…소송액은 6천만 원” ...과 포털사이트 광고 등을 했다. 재판부는 식당 규모가 비교적 영세하며 초상권 침해 형태 및 기간 등을 고려해 손해배상액을 설정... 규모는 6천만 원 임을 바로잡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판결 내용에 대해서도 악의적 조롱 및 비방을 하는 2차 가... 25.07.03 10:34

배현진 "퇴직자 배우자 업체에 25.8억 수의계약"…한국관광공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관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배 의원은 "관광공사에서 일했던 짧은 인연만으로도 수십억 원에 달하는 수의계약을 따낼 수 있다면 정당하게 일하고 있는 작은 영세 업체들에는 대단히 통탄할 일"이라며 "관광공사 안에 리베이트를 받거나 검은 커넥션으로 복마전을 벌이고 있지는 않은지 전수조... 24.10.15 21:12

[뉴스 돋보기] 한-윤 '독대' 성사 될까 / 민주·조국, 재보궐 '고삐' ...됐는데요. 이를 두고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비판이 일자 정 의원은 농담이었다며 사과했고, 조 대표 역시 문제 없다면서도 영세 정당을 너무 압박하지 말라고 뼈 있는 답을 남겼습니다. 【 질문3-1 】 양당의 신경전이 거세지는 분위기입니다. 【 기자 】 전... 24.09.23 07:01

김문수 "노동약자보호법 올해 국회서 논의되게 할 것" ...김 장관은 이외에도 노동약자를 위해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근로복지공단의 대지급금 제도와 체불청산지원 융자를 확대해 일하고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5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근로자는 아직도 온전히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점을 언급하며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24.08.30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