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월드] 발로 차, 발로 차 ...것 같죠? 반면, 아빠와 오빠는 500kg짜리 거대 호박을 한 발로 가볍게 밟아 부순 뒤 맛있게 먹습니다. 미국 오리건주의 동물원에서는 매년 10월 코끼리가 호박을 깨뜨려 먹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4.5톤에 달하는 성체들은 쉽게 호박을 부수... 2025.10.23

[굿모닝월드] 발로 차, 발로 차 ...것 같죠? 반면, 아빠와 오빠는 500kg짜리 거대 호박을 한 발로 가볍게 밟아 부순 뒤 맛있게 먹습니다. 미국 오리건주의 동물원에서는 매년 10월 코끼리가 호박을 깨뜨려 먹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4.5톤에 달하는 성체들은 쉽게 호박을 부수... 2025.10.23

[굿모닝월드] 암사자의 셀프카메라 미국 오리건주의 동물원, 암사자 한 마리가 성큼성큼 카메라를 향해 다가옵니다. 그러더니 카메라를 쓰러뜨리고는 신기한...출처 : @Oregon Zoo TMX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미국 #오리건동물원 #암사자 #셀프카메라 2025.09.05
[굿모닝월드] 발로 차, 발로 차 ... 좋아하는 것 같죠? 반면, 아빠와 오빠는 500kg짜리 거대 호박을 한 발로 가볍게 밟아 부순 뒤 맛있게 먹습니다. 미국 오리건주의 동물원에서는 매년 10월 코끼리가 호박을 깨뜨려 먹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4.5톤에 달하는 성체들은 쉽게 호박을 부수지만, 덩치... 25.10.23 07:00
[굿모닝월드] 암사자의 셀프카메라 미국 오리건주의 동물원, 암사자 한 마리가 성큼성큼 카메라를 향해 다가옵니다. 그러더니 카메라를 쓰러뜨리고는 신기한 듯 바라...습니다. 출처 : @Oregon Zoo TMX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미국 #오리건동물원 #암사자 #셀프카메라 25.09.05 07:01
[굿모닝월드] 코가 손이래요 ... 호기심 많은 아기답게 꽃향기가 신기한지 긴 코로 꽃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요. 낯선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미국 오리건주의 한 동물원에서 두 달 전 태어나 '툴라'라는 이름을 얻었는데요. 이래 봬도 몸무게는 무려 180kg, 태어날 때보다 두 배로 불었다... 25.04.18 07:00
[굿모닝월드] 90kg의 아기 천사 일주일 전 미국 오리건주 동물원에 선물 같은 존재가 찾아왔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온 지 단 15분 만에 혼자 일어서더니 바로 걸음마를 뗄 정도로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 코끼리인데요. 몸무게가 90킬로그램을 육박한다고 합니다. 아기 코끼리는 먼저 엄마... 25.02.06 07:00
[굿모닝월드]새로 태어난 아기 코뿔소와 나무늘보, 첫선 보여 어미 뒤를 총총거리며 쫓아가는 아기 코뿔소. 미국 오리건 동물원의 새 얼굴입니다. 멸종 위기종인 검은코뿔소의 후손이라, 동물원에서도 애지중지 관리 중이라는데요. 지난해 12월 약 45kg의 몸무게로 태어난 뒤 무럭무럭 자라 현재는 100kg 무게를 ... 24.02.08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