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훈련하던 공군 항공기서 연료탱크 등 추락...민간 피해는 없어 ...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공군은 지난달 6일 KF-16 전투기의 좌표입력 실수로 민가에 폭탄을 투하해 중상 2명을 포함해 15명이 다치고 주택 5채, 성당 1채가 피해를 입는 오폭사고를 낸 바 있습니다. [ 표선우 기자 pyo@mbn.co.kr ] 25.04.18 22:55

'포천 오폭사고' 부대 지휘관 2명도 입건…"조종사와 공범 판단" ...오폭 사고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제38전투비행전대 전대장(대령)과 대대장(중령)에 대해 "지휘관리·안전통제 부분에서 오폭사고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확인돼 조종사와 공범으로 추가 형사 입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사본부는 지휘관들의 구체적 혐의에 대... 25.04.14 15:12

이재명 "한 총리 탄핵 기각 존중…국민께서 납득할 진 모르겠다" ... 저질렀는지 설명할 필요도 없다"면서 "이번 12·3 계엄사태에서도 최소 5천 명에서 1만 명을 학살할 계획이 세워졌으며, 폭사·독사·사살 등 다양한 방법이 고려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계엄이 시작될 수도 있는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헌... 25.03.24 11:52

박찬대 "계엄 성공시 이재명·우원식·정청래 독살됐을 것" ...찬대 원내대표가 "윤석열이 계엄에 성공했다면 이재명, 박찬대, 우원식, 김민석, 조국, 정청래 같은 야당 정치인들은 독살에 폭사, 수장되고 국회는 해산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제(15일) 서울 광화문에서 '비상시국 범국민대회'를 열어 "윤석... 25.03.16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