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이 바라는 건 장동혁 체제 무너지는 것" ... 아울러 "한동훈은 윤석열이 자신을 잡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 결별했다"며 "그러나 그전에는 '있지도 않을 계엄', '외계인 대비법' 운운하며 조롱하고 비방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때도 한동훈은 이재명, 김민석, 김병주... 25.11.30 13:48

[굿모닝월드] 하늘을 수놓는 열기구 축제 공룡에 외계인, 악마 얼굴 등 다양한 모양의 열기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하늘이 형형색색 열기구로 물들었는데요. 올해로 53회를 맞은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현장입니다. 1972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이제 세계... 25.10.10 07:00

"장동혁 대표 가는 길은 황교안 대표의 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 ...의힘과 연대? 가능성 굉장히 낮아” “양극단주의 세력 심각, 외계인 쳐들어오면 힘 합쳐야” “기존 정통보수와의 차이? 적어도 ...회찬 의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한국과 일본이 아웅다웅하다가도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무조건 힘을 합쳐야 한다. 지금 저는 이 정치... 25.09.21 16:44

정은지, 이선빈과 ‘술도녀’ 의리 빛냈다…감초 연기 톡톡(달까지 가자) ...까 싶어 국토부 발표를 기다렸다”라는 이선빈의 말에 “그걸 또 기다리셨구나”라며 황당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진 “아무래도 외계인의 소행인 것 같다”라는 말에는 “조금만 더 가능성 있는 이야기를 해보자”라며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를 달랬다. 이선빈의 이... 25.09.20 11:00

"클래스는 영원하다" 다시 뛴 '두 개의 심장' 박지성 ...가운데, 무릎 부상을 딛고 선수로 돌아온 박지성이 경기장을 가장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규연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현역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인 칩슛을 선보이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곧이어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25.09.1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