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기억에 남는 건 OST뿐…영화 ‘백설공주’ ...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연기와 가창력을 인정받은 레이첼 지글러가 영화의 OST를 찰떡처럼 소화해낸다. 영화 ‘원더우먼’을 통해 정의롭고 강인한 히어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갤 가돗이 커리어 최초 악역을 맡아 백설공주 부럽지 않은 외모를 선... 25.03.27 14:44

영파씨, 겨울 팬콘서트 ‘HOMECOMING POSSE’ 개최 ...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14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겨울 팬콘서트 ‘YOUNG POSSE WINTER ...반의 준비 중이다. 앙코르 팬콘서트 2회차의 경우, ‘스트릿 우먼 파이터2(스우파2)’에 출연한 바 있는 댄스 크루 울플러(W... 24.12.14 09:50

‘가족X멜로’, 소제목을 보면 그날의 이야기가 보인다? ...는 영화 ‘백투더 퓨처’의 제목을 차용, ‘퓨처(future)’란 뜻이기도 한 미래의 독립 생활을 그렸다. 지금껏 엄마의 원더우먼이 되어 가족만을 위해 살아왔던 미래가 이제는 자신만의 삶을 시작해보려는 이야기가 담기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알린 것이다... 24.09.09 16:22

지진희, 본인 제삿날에 버터향 풍기며 건물주로 등판 (‘가족X멜로’) ...지 흩뿌리며 흥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처럼 공감 유발 가족 이야기의 중심에는 김지수와 손나은이 있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원더우먼이 돼주며 삶을 지탱해온 애연과 미래를 그리기 위해 그간의 이미지를 모두 내려놓고 현실 모녀의 옷을 입은 것이다. 김지수는... 24.08.11 11:26

‘가족X멜로’ 손나은 “지진희·김지수와 호흡? 진짜 가족 같았다” ... 강해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장녀로, 특히 둘도 없는 친구이자 자신의 오랜 영웅이었던 엄마를 지키고자 하는 원더우먼”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무엇보다 미래의 강인함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으며, “남들보다 일찍 어른이 된 미래는 언제나 자신... 24.07.31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