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하늘을 나는 '인간 새' '날개 없는 새' 아니, '날개 없는 인간'이 22층짜리 건물 높이인 67m를 날아다녔다면 믿어지시나요. 오스트리아의 윙수트 비행사 잘츠만이 특수 제작한 윙수트를 입고 카나리아 제도에서 짜릿한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잘츠만... 25.11.20 19:00

[오늘의 장면] 한 마리 새처럼 훨훨 윙수트를 입고 '유럽의 지붕' 스위스 융프라우 위를 나는 기분은 어떨까요. 오늘의 장면으로 느껴보시죠. 24.10.30 19:02

[굿모닝월드]'무빙'의 주인공들이 현실로, 윙수트 비행 대회 날다람쥐 아니죠. 사람입니다. 윙수트를 입은 채 쏜살같이 허공을 가르는 모습이 마치 슈퍼히어로를 연상케 하죠. 중국의 명물 장가계 톈먼산에서 열린 제9회 윙수트 비행 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해발 1,400m의 깎아지른 절벽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 23.09.21 07:50

828m 부르즈 칼리파서 뛰어내렸던 제트맨, 훈련 중 낙하산 안펴져 사망 특수 제작한 장비(윙수트)를 착용하고 하늘을 누비던 스턴트맨 뱅스 르페(36)가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사망했다. ABC방송은...페가 비행 중 추락할 때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윙수트에는 만일을 대비해 비상용 낙하산이 내장돼 있는데 이를 펼치... 21.04.19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