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대신 장미·방 치워줘"…고 김자옥의 마지막 부탁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영원한 공주님' 김자옥이 이성미에게 한 마지막 부탁 김자옥, 암투병 끝 병세 악화 돼 2014년 세상 떠나 고 김자옥 "네가 상 치러 달라, 국화 대신 장미미 이성미 "고 김자옥, 자기 방 좀 치워 달라고…" 오승근 "사람들이 아내 그립다 할 때마... 25.08.27 19:18

"엄마만 다섯" 이성미, 졸업식 사진 한 장 없는 사연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아버지 재혼으로 엄마만 다섯…이성미의 사연 이성미 "어린 시절, 보따리 싸는 게 일이었다" "무남독녀라 외로웠는데 형제가 많아져 좋아" 졸업식 사진 한 장 없는 이성미…사연은? 이성미 "빚쟁이가 잡아갈까 봐 졸업식 못 가" "빚쟁이 때문에" "연탄가... 25.08.21 19:21

흑백 졸업사진에 나란히…이홍렬·전영록의 55년 우정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 이홍렬 "옆 반이던 전영록, 사회 나와 친해져" 전영록 "이홍렬 덕분에 암 극복"…끈끈한 우정 '40여 년 인연' 이홍렬-이성미, 과거 라디오 함께 진행 이성미 "이홍렬, 오빠 아니라 친한 언니" 이홍렬, 전유성과도 50여 년 끈끈한 우정 김연주 시사평론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 25.07.10 19:12

MBN '동치미', "노년에도 혼자 살 수 있다" 주제로 팽팽한 입장차 보여 ...않느냐”고 운을 뗀 뒤 “40대 중반의 나이인데, 혼자 살 만하다. 밥도 혼자 잘 해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현숙, 이성미, 유인경 등은 “젊으니까 그렇다”, “애가 뭘 아니”, “뭘 안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고 에녹은 이들의 충고에 당황해하는... 25.05.02 11:41

김영옥, ‘팔순’ 조영남에 “장가만 가지마” 정곡 찌른 일침 (동치미) ... 만하다”고 말하자, 스튜디오에선 너 나 할 것 없이 에녹을 향해 뼈(?)를 때리는 팩폭을 날려 웃음을 선사한다. 김현숙, 이성미, 유인경 등 ‘동치미’ 인생 선배들은 “젊으니까 그렇다” “애가 뭘 아니” “뭘 안다고” 등 팩폭 3연타를 날렸고, 에녹... 25.05.0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