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일차전지 업체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늘(23일) 공판에서 검찰은 박 대표... 25.07.23 16:36

705회_진드기 감염병과 화재 예방요령 ... 되면 열폭주로 화재 폭발 Q. 폐배터리 화재 예방은? 작은 제품은 수거함 배출·부피가 클 경우 지자체 문의 필요 일회용 일차전지보다 재활용 가능한 이차전지가 화재 위험 커 폐가전제품 부품을 뜯어서 버리면 화재 위험 높아져 Q. 보조배터리 화재 주의해야? 차량 시트 밑의 보조배터... 25.06.03 19:11

이주 노동자도 안전해지려면…한국소방산업기술원 안전교육 실시 ...서 일할 수 있도록 중소 소방산업 기업에 방문해 안전교육을 하고 소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일차전지 제조공장 아리셀에서 불이 나 이주 노동자 18명이 숨지며 해외에서 온 노동자들이 재난에 취약한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한국... 24.12.05 18:45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국감 출석 거부 "재판 진행 중"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낸 일차전지업체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가 오늘(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오는 25일 종합감사에 출석요구를 받은 박 대표는 사유서에 "진행 중인 재판과 수사와 직접 관련된 만큼 ... 24.10.2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