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고통 없이 진화 못해" 삼성家 장남 좌우명 화제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지호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현역 장교로 입대해 화제가 됐죠. 그런데 임관식 당시 밝혔던 좌우명이 뒤늦게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호 씨의 사진과 함께 적힌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하지 못한다, 그... 25.12.08 07:58

임세령 '아들 임관식 패션' 화제…'완판남' 이재용, 이번엔 핫팩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임세령, '아들 임관식 올 블랙 패션' 연일 화제 임세령 착용 선글라스 가격은?…40~60만 원대 임세령이 입은 코트는?…판매가 미정인 신제품 이재용, 아들 임관식 내내 핫팩 손에 '꼭' 누리꾼 "이재용 회장도 핫팩은 못 참는구나" 하재근 사회문화... 25.12.02 19:55

아들 행사는 못 참지…이재용-임세령 장남 임관식 한자리에 [프레스룸 경제라이브] 최윤영 고란 경제전문기자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이재용 #임세령 #삼성전자 #삼성 #이지호 #임관식 #해군 #장교 #재벌3세 #재벌자녀입대 25.12.01 12:27

"고생했다"…임세령, 삼성가 뒤에서 아들 기다리다 '따뜻한 인사' ...장의 장남 24살 이지호 씨가 해군 초급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가 가족들은 물론 모친 임세령...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했습니다. 얼굴에 무선마이크를... 25.11.28 20:40

장남 임관식에서 '활짝' 이재용·임세령, 16년 만에 한자리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139기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한 이지호 16년 만에 장남 임관식에서 재회한 이재용·임세령 2009년 이혼 후, 공식 석상에서의 재회는 처음 아들 어깨 두드리며 "수고했다" 격려 임세령, 삼성 일가와는 떨어져 앉아 아들 임관 축하 계급장을... 25.11.28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