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관계 들킬까봐"…'여 군무원 살해' 양광준 1심 무기징역 ...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군 장교 양광준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 뒤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생활반응을 조작하고, 피해자를 사칭해 모친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등 범행 후 정황이 매우... 25.03.20 15:07

군인 사칭해 음식 대량주문 뒤 노쇼…인천 이어 파주서도 피해 식당에 군 장교를 사칭해 식당에 음식을 대량 주문한 뒤 연락을 끊는 '노쇼' 피해가 인천에 이어 경기 파주시에서도 확인됐습니... 사칭범은 군부대가 많은 파주시 인근의 자영업자를 상대로 군 장교를 사칭해 동시다발적인 노쇼 피해를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 24.11.22 18:11

"나 상급부대 장교야"…이 한마디에 민통선 민간인에 뚫렸다 장교를 사칭해 민간인 출입 통제선에 침입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는 오늘(25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4.06.25 14:02

[프레스룸 LIVE] '장교 사칭' 민간인 민통선 통과 "복무부대 가보고 싶어서" 김태일 앵커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신경민 / 전 국회의원 윤경호 / 퓨처 미디어 연구소장 민지숙 / MBN 기자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민간인 #민통선 #통과 #장교사칭 #노크귀순 #오리발귀순 #22사단 23.03.07 16:11

"나 장교야"…장교 사칭 민간인에 민통선 검문소 뚫렸다 최전방 초입인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이 장교를 사칭한 20대 민간인에게 뚫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6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20대 남성 A 씨는 차량을 타고 강원도의 한 민통선 검문소를 찾았습니다. A 씨는 자신이 민통선 내 부대... 23.03.06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