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통장’은 가볍게, ‘위로’는 든든하게...돈 대신 시간을 쓰는 여행 충남 예산 .... 물 위를 걷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느린호수길’ 예산 여행의 백미는 역시 예당호다. ‘바다처럼 넓은 호수’라 하여 예당저수지로 불리던 곳이 이제는 예당호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 이곳에는 길이 402m에 달하는 동양 최대급의 출렁다리가 있다. ... 25.12.19 12:14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라오스와 교류 협력 강화 ...할 수 있는 환경이지만, 농업용수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우기에만 1모작을 하고 있다"며 메콩강과 농지를 연결하는 도수로나 저수지 개발 등 수자원 확보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판돈 총리는 김 지사에게 계절근로자 관련 소통 채널... 25.12.19 10:11

[사건추적] 14명 사상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금고 5년…파타야 살인 무기징역 ... 피해자를 폭행, 살해하고 손가락을 자르는 등 잔혹한 방식으로 시신을 훼손했습니다. 심지이 이 훼손된 시신을 드럼통에 넣어 저수지에 버리기도 했습니다. 피고인들은 강도만 공모했고 살인 고의는 없었다며 서로 책임을 미뤘지만,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 25.12.04 19:00

'태국 파타야 한국인 살인' 공범들, 무기징역 등 확정 ...우고 이동하는 중 피해자를 폭행하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의 시체를 훼손하고 고무통에 넣어 저수지에 은닉한 혐의(시체손괴·시체은닉)도 있습니다.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예금계좌에서 돈을 인출하고, 피해자가 살아있는 ... 25.12.04 11:10

시신 차량에 싣고 회사 업무까지…사이코패스 기질 다분 ... 사이 흉기를 10여 차례 휘둘러 A씨를 살해했습니다. 이후 김 씨는 A씨 시신과 흉기를 실은 채 직접 차를 몰아 밤새 초평저수지와 옥성저수지를 비롯한 청주와 진천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 이곳 어딘가에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버렸다고 진술했으나, ... 25.12.01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