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서 아들·딸로…7080년생 회장·부회장 100명 육박 1970년 이후 태어난 주요 대기업 오너 가족 중 회장 또는 부회장 직함을 단 인원이 100명에 육박하는 등 기업들의 세대교체가 본격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주요 200대 그룹과 65개 중견·중소기업 등 310개 기... 25.12.10 11:17

박나래 '주사 이모' 주장 반박한 의사들…돌연 삭제된 SNS ...적으로 불가능하며,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한 경우 명백한 불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공의모는 "의사가 아니어도 '의대 교수' 직함을 사용할 수는 있다"며 "A씨가 해당 명칭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의사 신분 여부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철저한 조사... 25.12.08 07:56

위성락 "남북관계 위해 노력할 것…한미연합훈련, 카드로 고려 안 해" ... 이에 위 실장은 "지금의 운영 체계는 김대중 정부 이래 운영된 제도와 관행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아울러 '차장'이라는 직함으로 NSC에 참여가 이뤄진 것은 박근혜 정부 때부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가 말한 것처럼 김 아무개(김태효 전 ... 25.12.07 17:50

성시경, '먹을텐데‘ 사칭 피해 점주에 사비로 보상…감동 미담 솔솔 ...사기 보상받은 일을 언론에 내고 싶다고 했지만 마다하셨다"며 "내가 경험한 성시경은 정직하고 생색낼 줄 모르며 그 철저한 정직함으로 떳떳한 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련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더 많은 분들게 위로와 감동을 주길 간절히... 25.11.08 16:03

[뉴스추적] 김정은 아들 있나 없나…후계 구도 어떻게 ... 확정된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바로 지난 2009년 공개된 '발걸음'이라는 우상화 노래가 나온 뒤입니다. 그리고 당에서 직함을 받아, 후계자 자리를 굳혔죠. 김주애도 당에서 공식 직함을 받고, 우상화 과정이 시작된다면 후계자임이 확정되는 것인데요. 아직까지는 김주애의 공식 호칭도 없는데다, 우상화 작업도 ... 25.09.2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