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파에 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 이달의 기자상 수상 '한파에 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 사건을 연속 보도한 MBN 전국부 박상호·안진우·안동균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89회(2023년 1월)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1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보도는 강추위가 몰아친 날 막차를 놓친 70대 할머니... 23.02.23 19:00

"할머니는 보호대상 아냐"…한파도 재난인데, 경찰 직무 소극적 해석 논란 【 앵커멘트 】 한파에 지구대에서 쫓겨난 70대 할머니 관련 후속보도 이어갑니다. 당시 할머니는 영하권 날씨에 밤길을 헤매다 자칫 위험한 상황에 내몰릴 수도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가 보호조치 대상이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한파도 법으로 규정한 명백한... 23.02.01 19:00

MBN 뉴스파이터-'지구대에서 쫓겨난 할머니 영상' 묻힐 뻔했다 한파에 지구대에서 쫓겨난 할머니, CCTV 요청 할머니 "모자이크하려면 몇백만 원 든다고" 할머니 "경찰이 회유하는 듯 느껴...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MBN #지구대 #쫓겨난할머니 #정보공개청구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 23.01.31 18:15

[뉴스7/사회기자M] "이미지 세탁하느냐?" / 2천 원 때문에 주먹질 / 월세 방 어르신의 4천만 원 .... 경찰관인가 보죠? [한범수] 맞습니다. 아흔 가까운 치매 할머니가 길을 잃었는데 경찰이 보호자에게 데려다 줬다고 합니다. ...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잠그기도 했고요. ▶ 인터뷰 : 쫓겨난 70대 할머니 / 지난 27일 - "여기 있을 때가 아니니... 23.01.31 16:06

[단독] "CCTV 보려면 몇백 든다" 회유 정황…'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 영상 묻힐 뻔 【 앵커멘트 】 한파가 몰아친 날 마지막 기차를 놓친 70대 할머니가 부산의 한 지구대에 몸을 녹이러 갔다가 쫓겨난 사실이 지난주 MBN 보도로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죠. 그런데 할머니가 이번 일을 문제 삼으려고 지구대 CCTV 영상을 달... 23.01.31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