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할당 너무 많아" 대변인 막말에…장동혁 "엄중 경고" ... 의원에 대해 "당론을 제일 많이 어긴다. 배은망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김 의원이 '찬탄(탄핵 찬성)파'였던 점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과격하게 들릴 수 ... 25.11.17 16:09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안철수엔 방향 같다" ... 일정한 성과를 내는 것이 지금 정치·사회적으로 훨씬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 내 이른바 '찬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와의 연대 가능성과 관련해선 "안철수 의원과는 여러 가지 해볼 수 있는 게 많다"고 밝혔... 25.09.05 10:12

윤석열 면회 둘러싸고 국민의힘 지도부, 가도 고민 안 가도 고민 ...행하면 자칫 강경 보수 프레임에 빠질 수 있다는 건 고민지점입니다. 반대로 면회를 포기하면 핵심 지지층의 비판이 불가피하고 찬탄파 공세에도 빌미를 줄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최돈희 / 기자 - "전방위 대여 공세를 예고한 장동혁 체제가 출범하자마... 25.08.30 19:31

국민의힘 "잘 싸우는 사람만 공천" 장외 투쟁까지? .../ 국민의힘 대표 - "반드시 잘 싸우신 분들, 열심히 싸우신 분들만 공천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찬탄파도 단일대오로 잘 싸운다면 공천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단일대오를 강조했습니다. 우리만의 싸움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 25.08.2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