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확장 행보"…한동훈·이준석 연대에는 선 그어 ...%에서 70%로 높일 것을 권고한 데 대해선 "적정한 시점에 최고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장 대표는 "최고위 논...섭·박성훈·서천호·신동욱·우재준·조지연 의원, 김민수·양향자 최고위원 등과 함께 도봉구 자원순환센터부터 도봉산 목재문화체험장까... 25.12.26 10:23

김문수, 한동훈 손 꼭 잡고 "우리 당의 보배, 누가 자르려 하나" ...다. 김 전 장관은 어제(17일) 국민의힘 수도권 전현직 당협위원장 모임 '이오회'에 참석했습니다. 한 전 대표와 팔짱을 끼고...50명보다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며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 권고 결정에 힘을 싣는... 25.12.18 08:29

지방선거 앞두고 국힘 내부서 혁신 요구..."당 존립 중요한 분기점" ...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근 당원 투표 비율을 상향하도록 경선 룰 변경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 비율이...노력을 할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외연을 넓히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불편한 진실을 ... 25.12.16 18:13

국힘 재선모임서 지도부 직격…"한심한 얘기할 때 아냐" ...고 선언하고 국민이 납득할 만한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며 "(경선룰에서) 당원과 국민이 7대 3이다, 5대 5다 하는데 전국 ... 증명해야 하는 당 존립의 분기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우리가 조기 대선에서 패배하고 그 기록을 남기지 않은... 25.12.16 12:58

양향자·김민수, 여론조사 분석 결과 놓고 최고위서 설전 국민의힘 양향자·김민수 최고위원이 여론조사 분석 결과를 놓고 공개 석상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오늘(15일) ...상황에서 선거를 치른다면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어렵다. 더구나 경선에서 당심 반영률을 높여 후보 공천을 한다면 본선 경쟁력에 도... 25.12.15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