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월드투어서 나란히 금빛 질주 ...람보르길리' 김길리가 2분26초30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3차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함께 대회에 출전했던 최민정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25.12.01 10:18

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마지막날 금 3개 싹쓸이 ... 털었습니다. 반전의 신호탄은 혼성 2000m 계주였습니다.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이정민이 출전한 대표팀은 결승에서 2분...알렸습니다. 이어진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쌍두마차' 김길리와 최민정이 나란히 최고의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여자 1500m 결승... 25.11.24 08:11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10월 주자로 유도 안바울 동참 ...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안바울 선수를 비롯해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 양정모(레슬링) 선수가 참여해 소장품을 기증합니다. 10월의 주자인... 25.10.28 18:22

내륙 곳곳 한파특보…'구름 이불' 사라져 내일은 더 꽁꽁 ...목도리로 얼굴을 싸매고, 커다란 모자도 눌러썼습니다. 월요일 추위가 급습하자 직장인들은 옷차림을 바꿨습니다. ▶ 인터뷰 : 최민정 / 경기 부천시 -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에 걸려서…. 코트랑 패딩 다 꺼내서 상하의도 다 바꾸고." 서울 공식 관측지점... 25.10.27 19:01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 금메달…혼성 계주서 은도 추가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이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민정은 오늘(20일)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99을 기록하며 가... 25.10.20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