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안세영 하면 수비, 수비 하면 안세영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조 1위로 왕중왕전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공을 몸을 날려 막아내는 기막힌 수비로 야마구치의 기를 확 눌렀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25.12.19 19:00

홍명보 "18일 밖에 안 되는 훈련, 고지대 적응이 가장 중요…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린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습니다. 홍 감독은 "멕시코에서 세 경기...록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대표팀에 많은 성원을 보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25.12.19 15:59

홍명보장학재단, 올해도 축구 꿈나무 20명에게 장학금 수여 ...어 감사하다"면서 "훗날 선배들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멋진 인재가 되길 바라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많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25.12.19 15:30

[스포츠 LIVE] 스마트 기술과 함께 '더 편하게, 똑똑하게 운동해요' ...부쩍 많아지셨죠. 높아진 관심만큼 더 발전한 스마트 기술들이 운동을 더 똑똑하고 편하게 해주고 있다는데요. 어떤 기술들인지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힘차게 스윙한 공이 그물에 맞자, 잔디 코스가 보이는 화면에 공이 굴러갑니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 25.12.19 11:20

[스포츠 LIVE] 페이커 "AI 그록과의 대결, 이길 수 있다" ...T1에서 보내겠다"는 선언으로 팬들을 환호하게 했습니다. 【 기자 】 2013년 18살에 처음 세계를 정복한 뒤 12년이 흐른...제 프로 생활을 전부 보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김현우... 25.12.1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