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멍멍! 축제 주인공 된 강아지들 ... 거리를 걷는 참가자들도 많았는데요. 이게 바로 가족이겠죠? 연말마다 열리는 전통적 행사인데, 올해 10만 명가량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고요. 주민들도, 오늘의 주인공 강아지들도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안보람기자... 25.12.16 07:00

"유대인 겨냥" 호주 총격 용의자는 무슬림 부자 ... 최소 40명이 다쳤는데, 사망자 명단엔 10살 소녀 1명과 87세 어르신이 포함됐습니다. 범인은 1천여 명이 모인 유대교 축제 하누카 행사장을 노렸습니다.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테러라는 판단입니다. ▶ 인터뷰 : 앤서니 앨버니지 / 호주 총리 (어... 25.12.16 07:00

12월 15일 MBN 뉴스7 주요뉴스 ...전환하고, 천정궁과 전재수 전 장관 사무실 등 10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무슬림 부자가 총기 테러…무슬림이 제압 호주 유대교 축제 총기 테러범이 무슬림 출신 부자로 드러난 가운데, 총격범을 맨손으로 제압한 시민 영웅도 무슬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5.12.15 19:01

"유대인 겨냥" 호주 총격 용의자는 무슬림 부자 ... 최소 40명이 다쳤는데, 사망자 명단엔 10살 소녀 1명과 87세 어르신이 포함됐습니다. 범인은 1천여 명이 모인 유대교 축제 하누카 행사장을 노렸습니다.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테러라는 판단입니다. ▶ 인터뷰 : 앤서니 앨버니지 / 호주 총리 - ... 25.12.15 19:00

호주 시드니 해변서 총기 난사…용의자는 50세 아버지·아들 24세 [프레스룸 경제라이브] 유한솔 고란 경제전문기자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호주 #시드니 #본다이해변 #총기난사 #유대교축제 #하누카 #총기 #총격범 #맨손제압 #시민 #영웅 25.12.15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