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39%' 트럼프, 대국민 연설 예고 ...번 달 초 41%에서 2%p 떨어진 것이며, 올해 최저치인 11월 중순의 38%보다 1%p 높은 것입니다. 1월 집권 2기 취임 때 지지율은 47%였습니다. 경제 분야 국정 수행 지지율은 33%로 더 낮았습니다. 이는 경제 분야 지지율 최저치입니다. ... 25.12.17 08:42

트럼프 최측근 "트럼프는 알코올 중독자 성격…부통령은 음모론자" ...)는 이날 와일스 비서실장과 올해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취임식 직전부터 꾸준히 인터뷰를 했다며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기사... 대한 기소 등에 대해선 "우리(트럼프-와일스)는 (집권2기 취임 후) 90일이 지나기 전에 보복은 끝내기로 느슨하게 의견 일... 25.12.17 08:15

트럼프, 펜타닐 '대량살상무기' 지정…"어떤 폭탄보다 많이 죽여" ...밀수선을 타격하고 생존자를 살해하며 미국 내에서는 물론, 국제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았지만, 군사 작전을 이어간 겁니다. 또 취임 직후 펜타닐 유입을 문제 삼으며 중국, 멕시코,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를 정당화하는 차원으로도 보입니다. 다만, ... 25.12.16 19:00

'친한계' 김종혁에 중징계 권고…한동훈 "민주주의 돌로 쳐 죽일 수 없어" ... 것 자체가 해당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바 있습니다. 당무감사위는 이 위원장 취임 이후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당내 분열을 조장하는 등 당론에 반하는 언행을 했다는 점, 신천지 등 특정 종교를 ... 25.12.16 17:30

12월 3일로 정한 이유…특검 "대선 직후인 미국의 혼란기 이용" ... 대해 내란 특검은 미국의 개입이 어려운 시점임을 고려한 판단이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이며 새 대통령 취임 전인 당시 혼란한 시기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과도기에는 미국이 부대 이동과 병력 재배치 등으로 즉각적인 ... 25.12.16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