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 소환…이 시각 경찰청 ...장관은 오늘(19일) 오전 9시 55분쯤 이곳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굳은 표정의 전 전 장관은 취재진 앞에서 통일교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청탁을 받은 적은 일절 없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는데요.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2025.12.19

금연구역에서 버젓이 흡연…어린이집 앞에서도 '뻐끔뻐끔' ...택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취재진이 지난 1주일 간 서울 시내 곳곳을 다녀봤지만 실제로 단속이 이뤄지는 경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서울 중구와... 2025.12.18

"인형뽑기방에 청소기가"…1만 원 훌쩍 넘긴 경품에 사행성 논란 ...과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런데 MBN 취재진이 매장들을 돌아보니 버젓이 법적 상한을 넘는 경품을 ...보다 큰 상자에 담긴 캐릭터 모형 경품이 눈에 띕니다. 취재진이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국내 최저 판매가는 2만 원... 2025.12.17

신동.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취재진을 피해 입대한 그의 비밀은? 신동.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취재진을 피해 입대한 그의 비밀은? 프로그램명 :비행소녀고화질, 일반화질, 저화질 2017.10.30

[D뉴스] 마스크·모자 벗은 최원종 "구치소서 반성문 쓰겠다" ...아침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짧은 머리에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최 씨. '죄책감을 느끼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 인터뷰 : 최원종 / 서현역 흉기난동 피의자 - "네, 피해자분들께 정말 ...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3.08.10

광주 찾은 전두환 손자 전우원 "5·18진상규명 위해 우리 가족 모두 죄 고백해야" [엠픽] ...찬탈한 전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 손자 전우원(27)씨가 본격적인 사죄행보를 하루 앞두고 광주의 숙소 앞에서 취재진들과 짧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전씨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완벽한 진실이 밝혀지려면 저희 가족 모두 앞...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3.03.30

'마약투약 혐의' 유아인 집행 유예 예상한 발언?.. "건강한 삶 살수 있는 기회" [엠픽] ...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취재진에 털어 놓은 의미심장한 발언이 화제입니다. 유아인은 ...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취재진에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자리에 서서 그동안 저를 사...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3.03.28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 소환…이 시각 경찰청 ...전 해수부 장관은 오늘(19일) 오전 9시 55분쯤 이곳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굳은 표정의 전 전 장관은 취재진 앞에서 통일교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청탁을 받은 적은 일절 없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는데요.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는 완전히 ... 25.12.19 10:30
'통일교 2인자' 정원주 전 비서실장 13시간 경찰 조사 ...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정 씨는 조사를 마친 뒤 정치권 금품 전달이 한 총재 지시였는지와 280억 원 자금 출처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청사를 떠났습니다. 경찰은 2018~2020년 무렵 통일교 측이 전재수 전 장관 등 전... 25.12.18 23:56
금연구역에서 버젓이 흡연…어린이집 앞에서도 '뻐끔뻐끔' ...설, 공동주택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취재진이 지난 1주일 간 서울 시내 곳곳을 다녀봤지만 실제로 단속이 이뤄지는 경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서울 중구와 용산구 같... 25.12.18 19:01
정청래 만난 정원오 "먼 길 갈 채비"…서울시장 출마 결심 굳혔나 ...보군으로 거론되는 정 구청장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정 구청장은 오늘(18일) 국회에서 정 대표와 약 30분간 면담한 뒤 취재진을 만나 "제가 뵙자고 요청했다. 여러 상의를 드리기 위해 했다"며 "먼 길을 가기 위한 채비로 보시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25.12.18 15:13
"인형뽑기방에 청소기가"…1만 원 훌쩍 넘긴 경품에 사행성 논란 ...을 초과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런데 MBN 취재진이 매장들을 돌아보니 버젓이 법적 상한을 넘는 경품을 내걸고...손바닥보다 큰 상자에 담긴 캐릭터 모형 경품이 눈에 띕니다. 취재진이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국내 최저 판매가는 2만 원을 넘... 25.12.17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