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맛에 했다가 입 안 다물어져"…'셀프 치아교정' 부작용 심각 ...실 수 있는데요. 자칫하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안정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문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홍보하고, 3단계를 모두 거치면 삐뚤빼뚤한 치아가 가지런해진다고 합니다. 효과가 매우 좋아 치과협회의 견제를 받고 있다는 뉘앙스의 광고도 있습니다. 최소 수백만 원을 각오해야 하는 치과 교정 치료와 달리 셀프 교정기 가... 25.12.19 19:01

[단독] "케타민 더 놔줘" 소화기 들고 난동…치과의원 마약류 비상 【 앵커멘트 】 얼마 전 일부 치과에서 스케일링 같은 간단한 시술에도 마약류 마취제를 권한다는 내용 MBN이 단독으로 전해 드렸죠. 치과 치료를 받던 남성이 마약류 약물 투약을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난동을 피우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 25.11.25 19:00

[Mind Note] 서로가 더 편히 만나기 위한 배려 “누구나 각자의 속도가 있다” ... 장점인 편인 필자는 결심이 서면 바로 움직이는 편이다(일례로 러닝을 해야겠다 마음먹은 다음 날부터 뛰기도 했다). 그래서 치과에 가야 하는데 한참을 뭉그적거리거나,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데도 미루는 남편이 답답했다. ‘빨리 가는 게 돈 아끼는 것’,... 25.11.24 16:24

퇴사 직원에게 180만 원 청구…강남 치과 근로감독 착수 ...정을 들며 180만 원을 배상하라고 해 논란이 된 강남 대형 치과에 노동 당국이 근로감독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 서울지방고...하는 것으로 근로기준법 제20조가 금지합니다. 하지만, 해당 치과는 근로계약서에 퇴사를 한 달 전 통보하지 않으면 한 달 월급... 25.11.23 17:26

퇴사 통보는 순식간…남겨진 사장님은 '속수무책' [올댓체크] 최근 강남의 한 치과가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 180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입니다. 근로기준법 제20조는 '근로계약 불이행에 대해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액을 사전에 정하는 계약'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25.11.2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