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황금 마차·성대한 만찬…트럼프 "내 인생 최고의 영예" ...생에서 큰 영예입니다." 화려하고 격식 차린 만찬장만큼이나 참석자들의 옷차림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밀라 왕비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왕실을 상징하는 로열 블루와 금빛 드레스를 입어 절제미를 보여줬고, 멜라니아 여사는 어깨가 훤히 드... 2025.09.18

마크롱 영국 왕세자빈에 윙크·손등 인사…왕실 의전 논란 ... 왕실의 호의와 프랑스와의 우정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논란은 그 이후 벌어졌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옆자리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과 건배하며 윙크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 친근함의 표시로 윙크를 하는 것... 2025.07.11

[굿모닝월드] 케이트 왕세자빈 근황 현지시각 9일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SNS로 동영상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윌리엄 왕자와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영상입니다. 왕세자빈은 담담하게 "여름이 끝나가는 가운데 마침내 화학요법 치... 2024.09.11
영국 황금 마차·성대한 만찬…트럼프 "내 인생 최고의 영예" ...음) 제 인생에서 큰 영예입니다." 화려하고 격식 차린 만찬장만큼이나 참석자들의 옷차림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밀라 왕비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왕실을 상징하는 로열 블루와 금빛 드레스를 입어 절제미를 보여줬고, 멜라니아 여사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샛노란... 25.09.18 19:00
마크롱 영국 왕세자빈에 윙크·손등 인사…왕실 의전 논란 ...니다. 영국 왕실의 호의와 프랑스와의 우정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논란은 그 이후 벌어졌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옆자리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과 건배하며 윙크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 친근함의 표시로 윙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 25.07.11 19:00
마크롱, 영국 왕세자빈에 윙크 날려…"또 한대 맞겠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영국 국빈 만찬장에서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에게 윙크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 지난 8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윈저성에서 주최한 국빈 만찬장에서 미들턴 왕세자빈... 25.07.10 20:04
'25살 연상' 아내에 뺨 맞은 마크롱…이번엔 손 내밀자 '쌩' ... 사흘 일정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마크롱 부부는 런던에 위치한 노솔트 왕립 공군 기지에 도착했고,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먼저 전용기에서 내려와 계단을 내려오던 브리지트 여사를 에스코트 하기 위... 25.07.09 16:05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웨스트민스터 사원서 캐럴 행사 주최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42) 왕세자빈이 6일 현지 시각 저녁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예배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이는 왕세자빈이 지난 9월 항암 화학치료를 마친 뒤 맡은 가장 큰 업무입니다. 해당 행사는 2021... 24.12.07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