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압수수색 15시간 만에 종료 ... 40분에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전 장관은 지난 2018년 현금 2000만 원... 25.12.16 01:52

한학자 총재 피의자 전환…전재수·김규환, 혐의 반박 ...환 전 의원은 오늘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김규환 / 전 미래통합당 의원 - "통일교로부터 불법적인 돈 받은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윤영호하고는 전화도 한 통 한 적이 없습니다." 전재수 ... 25.12.15 19:00

‘현역가왕3’ 신동엽, ‘예선전부터 쉽지 않다’ 고충 토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현역가왕’ 시즌1, 2는 1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통합 화요일 전 채널 예능 1위를 기록했는가 하면, 공식 영상 총 조회 수만 2억 뷰를 돌파하는 등 무소불위 흥행력으로 국민 예... 25.12.15 09:56

경찰, 통일교·전재수 사무실 등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로비에 쓰인 것으로 지목된 금품 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전 전 장관,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3명을 뇌물수수 또는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로 입건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전부 현재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고 ... 25.12.15 09:35

김재섭 “리더십 재편 가능성? 완전히 닫혀 있는 건 아냐” ...수 진영에 있으니까 같이 힘을 합치면 시너지가 날 것이다라는 것은 굉장히 정치 공학적인 접근인 것 같다”며 “2020년 미래통합당으로서 당시 총선을 치렀는데 그때 크게 졌다. 합친다고만 해서 선거에 이긴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나다. 김 의원은 연말... 25.12.1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