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우리 감독님은 이빨 빠진 호랑이 여자 프로배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감독님을 동물로 그려달라'는 미션을 받은 선수들이 화가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개성 만점 그림들 중 김호철 감독을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표현한 IBK기업은행 선수들의 작품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스포츠... 25.10.16 19:00

[굿모닝오늘]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 '배구 여제' 김연경 마지막 경기 ...----- 은퇴를 선언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현역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코트를 떠납니다. 김연경의 소속팀인 흥국생명은 오늘(8일)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에서 정관장과 맞붙습니다. ------------ 지금까지 굿모닝 오늘이었습니다. 25.04.08 07:00

흥국생명,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최다 잔여 경기 신기록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역대 가장 많은 잔여 경기를 두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흥국생명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4경기씩을 남겨놓고 축포를 터뜨렸습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개막 후 14연승을 내달리는 등 1위를 질주하다 외국인 선수 투트... 25.02.26 23:59

승격팀 FC안양 '역사적 첫 승'…"김연경 보자" 배구장 매진 【 앵커멘트 】 프로축구 승격팀 FC안양이 개막전에서 리그 4연패를 노리는 최강팀 울산을 격파하는 이변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자배구에서는 최근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을 보려고 팬들이 몰리며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전후반 ... 25.02.16 19:30

7명 중 5명!…남자 프로배구 '외인시대' 【 앵커멘트 】 '겨울 스포츠의 꽃'프로배구가 이번 주말 개막합니다. 오늘 남자 프로배구 감독들이 한데 모여 새 시즌 각오를 밝혔는데요. 감독 7명 중 5명이 통역사를 데리고 왔습니다. '외풍' 거센 남자 프로배구, 박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24.10.1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