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소상공인 절반 매출 증가 /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하락 / 50만 원 송금에 증여세? ...대해 국세청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6조에 따라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치료비, 피부양자의 생활비, 교육비 등에 직접 지출한 건 증여세 과세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세청은 또 올해 8월부터 국세청이 ... 25.08.13 07:00

야 '피켓 시위'에 산회·정회…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파행 ... 데 2개월의 시간이 걸렸고 …." 재산 신고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독립 생계를 이유로 부모 재산 기록을 공개 거부했는데 피부양자 공제를 받았다는 겁니다. ▶ 인터뷰 : 박충권 / 국민의힘 의원 - "2013년부터 부모님을 피부양자로 등록해 인적공제 받으셨더라고요. 이전에는 문제가 없으셨습니까?" 배 후보자는 "부모 소득이 공제 기준을 넘어선 지난해에... 25.07.15 07:27

야 '피켓 시위'에 산회·정회…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파행 ... 데 2개월의 시간이 걸렸고 …." 재산 신고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독립 생계를 이유로 부모 재산 기록을 공개 거부했는데 피부양자 공제를 받았다는 겁니다. ▶ 인터뷰 : 박충권 / 국민의힘 의원 - "2013년부터 부모님을 피부양자로 등록해 인적공제 받으셨더라고요. 이전에는 문제가 없으셨습니까?" 배 후보자는 "부모 소득이 공제 기준을 넘어선 지난해에... 25.07.14 19:00

"이제 건강 보험료 내셔야죠"…피부양자 '31만 명' 제외에 반발 【 앵커멘트 】 지난 2년 동안,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잃은 인원이 3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당국이 피부양자 소득 기준을 기존 3,400만 원 이하에서 2천만 원 이하로 낮춘 탓인데요. 건강 보험료 돈 안 내도 되는 사람... 25.04.2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