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입학에 장교 입대, 아이돌 가수까지…재계 오너가의 달라진 풍속도 ...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임 군처럼 최근 대기업 오너 자녀들의 기존 공식을 깬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군 소위에 임명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 "필승!" 지난 9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한 이재용 회장의 장남 지호 씨. "엄마 나 사실 가수 진짜 하고 싶다. 말이 되는 소리냐고, 절대 노(No).... 25.12.12 19:01

해군사관학교 생도, 화엄사 '캠플스테이' 참가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난 주말 지리산 화엄사에서 캠핑을 하며 사찰 문화를 체험하는 '캠플스테이'에 참가했습니다. 사관생도들...되돌아 보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해군 군승장교 출신인 범정스님은 "생도들이 지휘관으로 지혜와 용기... 25.12.09 09:20

'경례 대신 합장'…해사 생도, 화엄사에서 캠핑하며 템플스테이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리산 화엄사에서 열린 '캠플스테이'(캠핑+템플스테이)에 참가하며 심신을 다졌습니다. 지난 5일부터 이...에서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해군 군승장교를 지내며 해군과 연을 쌓은 화엄사 홍보 국장 범정 ... 25.12.08 15:06

아들 행사는 못 참지…이재용-임세령 장남 임관식 한자리에 [프레스룸 경제라이브] 최윤영 고란 경제전문기자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이재용 #임세령 #삼성전자 #삼성 #이지호 #임관식 #해군 #장교 #재벌3세 #재벌자녀입대 25.12.01 12:27

"고생했다"…임세령, 삼성가 뒤에서 아들 기다리다 '따뜻한 인사'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 장교로 입대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24살 이지호 씨가 해군 초급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가 가족들은 물론 모친 임세령 대상 부회장도 참석해 관심을 모았... 25.11.28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