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허웅, KBL 1라운드 MVP 선정…개인 통산 첫 번째 수상 1라운드 내내 뜨거운 손끝을 자랑한 KCC 허웅이 KBL 1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허웅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유효투표수 111표 중 58표를 획득하며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5.10.31 10:37

첫 연습부터 손발 '척척'…허웅·허훈 형제 "목표는 통합우승" 【 앵커멘트 】 프로농구 KCC의 허웅 허훈 형제가 한 팀 식구가 된 후 처음으로 코트에서 손발을 맞췄습니다. 첫 연습부터 ... 기자 】 이번 이적시장에서 KCC 유니폼을 입은 허훈이 형 허웅과 처음으로 같은 팀 훈련복을 입고 코트에서 몸을 풉니다. =... 25.07.01 07:00

[오늘의 장면] '손발 척척' 허 씨 형제 프로농구 KCC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허웅·허훈 형제가 오늘(30일) 처음으로 팀 훈련에서 손발을 맞췄습니다. 동생 허훈의 패스를 받은 형 허웅의 시원한 3점슛! 곧 경기장에서도 볼 수 있겠죠? 스포츠뉴스였습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 25.06.30 19:00

[오늘의 장면] '슈퍼팀'에서 다시 뭉친 형제 프로농구 부산 KCC에 합류하며 형 허웅과 함께 '슈퍼팀'을 결성한 허훈이 이상민 감독에게 유니폼을 전달받으며 입단식을 치렀습니다. 대학 시절 이후 11년 만에 같은 팀에서 뛰게 된 형에게 꽃다발을 건네받고미소 짓는 허훈!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25.05.29 19:00

FA 최대어 허훈, 전격 KCC행…형 허웅과 '슈퍼팀' 이룬다 ...인트 가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적으로 허훈은 친형 허웅과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팀에서 뛰게 됐습니다. KCC ...역시 "리그 최고의 1번 가드를 얻게 돼 기분 좋다"며 "형 허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25.05.28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