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퇴사자 국적 '중국' 공지…혐중 조장 논란 [포크뉴스] ...이름과 거주 호실은 일부 가려놨지만, 국적은 중국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징계 사실과 관련없는 개인정보가 공개되자 학내에서는 '혐중 정서를 자극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숭실대 측은 이번뿐 아니라 지금까지 모든 공고문에 관행적으로 국적을 표기... 25.12.16 09:56

실내 흡연 학생은 '중국인'…징계 공고에 국적 표기 논란 ...에서 공고문에 국적을 적시해 '특정 국가 혐오'를 조장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숭실대 레...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내 숭실대 자유게시판에서는 "혐중 정서를 자극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통상적... 25.12.16 09:05

"짱X" 중국 등 모욕하면 징역 5년? 민주당서 나온 법안 논란 【 앵커멘트 】 여당 의원이 '혐중 집회' 사례를 들며 중국 등 특정 국가를 모욕하면 최대 징역 5년형에 처하는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야당은 "이제 다른 나라를 비판한다고 전과자를 만들겠다는 거냐",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중국 ... 25.11.07 07:00

11월 6일 MBN 뉴스7 주요뉴스 ...석 여부 등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배치기 몸싸움까지 벌이는 등 파행을 빚었습니다. ▶ "중국 모욕하면 징역형" 민주 법안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혐중 시위'를 사례로 들며 특정 국가와 국민을 모욕하면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해 논란입니다. 25.11.06 19:00

"짱X" 중국 등 모욕하면 감옥 간다? 민주당서 나온 법안 논란 【 앵커멘트 】 최근 혐중 시위와 관련한 법안을 두고도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혐중 집회'를 겨냥해 중국 등 특정 국가를 모욕하면 최대 징역 5년형에 처하는 법안을 발의하자, 국민의힘은 "이제 다른 나라를 비판한다고 전과자를 만들... 25.11.0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