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월드] 단풍 든 사막과 옥색 호수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었는데요. 강 주변 나무들은 단풍이 들어 울긋불긋 변했습니다. 이번엔 쓰촨성의 유명 관광지, 황룽으로 가볼까요? 신비로운 옥색의 계단식 웅덩이와 벌써 흰 눈이 쌓인 숲의 조화가 세계자연유산답습니다. 황룽은 해발 3,200m 이상이라 겨울이 일찍 찾아왔다는군요. 빗물에 깎여 만들어진 구덩이를 채운 석회수에서 빛이 산... 2025.10.23

[굿모닝월드] 단풍 든 사막과 옥색 호수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었는데요. 강 주변 나무들은 단풍이 들어 울긋불긋 변했습니다. 이번엔 쓰촨성의 유명 관광지, 황룽으로 가볼까요? 신비로운 옥색의 계단식 웅덩이와 벌써 흰 눈이 쌓인 숲의 조화가 세계자연유산답습니다. 황룽은 해발 3,200m 이상이라 겨울이 일찍 찾아왔다는군요. 빗물에 깎여 만들어진 구덩이를 채운 석회수에서 빛이 산... 2025.10.23

'킬러' 정우영, 5만 관중 침묵시킬까…탁구 남자 복식 '결승 진출' ...대로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개최국 중국과의 8강전을 앞두고 있는 항저우 황룽 스타디움. 경기장 밖은 붉은 오성기 물결로 가득합니다. ▶ 스탠딩 : 강재묵 / 기자 - "아직 경기가 시작되기... 2023.10.01
[굿모닝월드] 단풍 든 사막과 옥색 호수 ... 자치구가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었는데요. 강 주변 나무들은 단풍이 들어 울긋불긋 변했습니다. 이번엔 쓰촨성의 유명 관광지, 황룽으로 가볼까요? 신비로운 옥색의 계단식 웅덩이와 벌써 흰 눈이 쌓인 숲의 조화가 세계자연유산답습니다. 황룽은 해발 3,200m 이상이라 겨울이 일찍 찾아왔다는군요. 빗물에 깎여 만들어진 구덩이를 채운 석회수에서 빛이 산란하면서 우... 25.10.23 07:00
박건욱 한일전 발언 논란 “아이돌은 중립 지켜야”…日 눈치보기? [M+이슈]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논란에 대해 제로베이스원 소속사 웨이크원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7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2... 23.10.08 19:16
음바페 등 PSG 동료들도 축하...이강인 "금메달 무겁더라" ... 이강인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은 어제(7일) 밤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 23.10.08 10:43
4강에서 과격한 태클 펼치던 우즈벡 선수 SNS '반전' ...리예프 선수의 SNS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추억을 저장한 스토리 모음집 때문인데요. 지난 4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4강전에서 한국은 2대 1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 ... 23.10.06 13:53
일명 '깡패 축구' 우즈베크에 침착하게 대응한 한국, 결승 진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어제(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제쳤습니다. 그러나 경기 내내 우즈베키스탄의 '깡패 축구'로 거친 플레이에 고전했... 23.10.05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