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소환된 피의자 전재수 "금품수수, 결단코 없었다" ...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통일교 산하 재단이 2019년 전 전 장관 출판기념회 직후 1,000만 원을 들여 책 500권을 구입한 사례 등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전 전 장관은 금품을 받았다고 지목된 정치권 인사 3명 중 첫 번째로 소환됐습니... 25.12.19 10:40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 소환…이 시각 경찰청 ...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청탁성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일교 산하 재단이 지난 2019년 전재수 전 장관의 책을 500권, 1천만 원어치를 대량 구매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는데요. 경찰은 통일교가 책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우회 지원한 것은 아닌지... 25.12.19 10:30

'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조항 부활… 2026년도 미 국방수권법 발효 ...쳐 효력이 발생합니다. 2026회계연도 NDAA에는 법안을 통해 승인된 예산을 한국에 배치된 미군 병력을 현 수준인 2만8천500명 미만으로 감축하는 데 사용할 수 없도록 명시됐습니다. 국방부 예산을 주한미군 감축에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조항은 전임... 25.12.19 09:39

밝게 빛나는 '서울의 밤'…"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안 부러워요" 【 앵커멘트 】 올겨울 서울의 밤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500만 명 넘게 찾은 서울윈터페스타가 개막한 지 일주일짼데, 광화문 미디어아트와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다가오는 주말, 서울 광화문 나들이 어떠... 25.12.19 09:20

"청년 농업인 정착 돕는다"…충남형 공공임대주택 호응 .... 아이들과 살기도 좋을 것 같고 너무 기대됩니다." 충청남도는 인구감소지역인 공주와 부여, 청양 등 8개 시군에 전원주택 500가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소멸 위기에서 벗어난다는 구상입니다. 연봉 50... 25.12.19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