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52년 만의 폭우 "하루 250mm 이상" .... 7월 평균 강우량의 두 배 규모며, 주도인 핼리팩스 기준 52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여겨집니다. 이 같은 홍수에 어린이 2...로 전해진 가운데, 주 정부는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N뉴스 고정수입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52년만의폭우 23.07.24 07:00
국군 장병들도 '구슬땀'…이재민과 함께하는 사람들 【 앵커멘트 】 폭우는 멈췄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국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최선을...기자 】 물에 잠긴 가재도구들과 쓰레기가 가득한 거리 사이로 52사단 장병들이 구슬땀을 흘립니다. 장병들이 치운 쓰레기로 트럭... 22.08.11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