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왕' 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수상…역대 최다 타이 ...의지는 타율 3할3푼7리 홈런 20개, 타점 89개를 기록하며 타격왕을 차지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최고의 활약을 했습니다. LG의 통합 우승을 이끈 '우승 포수' 박동원과, 지난해 황금장갑을 가져갔던 삼성의 '안방마님' 강민호도 그의 독주를 막지는 못... 25.12.09 19:01

[스포츠 LIVE 초대석] '올해의 감독' 염경엽 "통산 다섯 번째 우승 도전" 【 앵커멘트 】 LG를 2년 만에 통합 우승으로 이끌며 감독상을 받은 염경엽 감독이 올 시즌 소회와 내년 통산 다섯 번째 우...에. 하지만 70점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서 내년에도 팬 여러분들께 정말 마지막에 큰 기쁨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25.12.05 11:20

'LG 잔류' 박해민 "야구계 오래 있고 싶어…2연속 우승할 것" 【 앵커멘트 】 LG를 2년 만의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던 박해민은 자유계약선수가 됐는데도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LG...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 기자 】 환상적인 슈퍼 캐치로 상대 팬들의 '대전 빵집 출입 금지' 원성을 사며 LG의 한국시리즈 ... 25.11.25 19:00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KS 화보집으로 장외 대결 2025년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화보집으로 장외 경쟁을 펼칩니다. 도서출판 밀알과 스포츠서울이...사에서도 손꼽히는 명승부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화보집은 이러한 팬들의 열기와 두 팀의 뜨거웠던 순간을 온전히 남기려고 제작됐습... 25.11.23 12:30

[스포츠 LIVE 초대석]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 "FA, 하지도 않은 말에 힘들었다" 【 앵커멘트 】 LG 트윈스를 2년 만에 프로야구 정상으로 올린 1등 공신,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가 속 시원한 올 시즌 ...힘들었습니다. 지금 힘들게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그러면 LG 우리 팬들은 김현수 선수를 보내드릴 마음의 준비를 좀 해야 ... 25.11.21 13:43